«Ti voglio bene»일까, «ti amo»일까? 이탈리아어로 전하는 애정의 말과 몸짓

Alain November 2, 2026 at 12:54 AM · 9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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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의 블루 아워: 발코니 하나, 두 잔의 커피, 그리고 한 송이의 장미.

이탈리아인의 제스처 편에서 우리는 이탈리아인들이 손으로도 말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애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이탈리아어로 «ti voglio bene»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그리고 볼 키스나 포옹처럼 말없이 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이 주제에 있어 이탈리아와 아시아는 꽤 거리가 있으며,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이 더욱 의미 있습니다. 옳고 그른 방식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습관이 있을 뿐입니다. 좋은 점과 조금은 아쉬운 점을 포함해 저희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테니, 여러분의 이야기도 부디 들려주세요.

«Ti voglio bene» 또는 «ti amo»?

영어에서는 «I love you» 하나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어에서는 두 가지 표현이 있으며, 서로 바꾸어 쓸 수 없습니다.

«Ti voglio bene»는 가족을 위한 표현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조부모가 손주에게, 형제자매끼리 서로 건넵니다. 단어 그대로 풀면 «네가 잘되기를 바란다», 즉 당신이 행복하고 잘 지내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연인 사이에서도 매일 주고받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친구 사이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절친한 여성 친구들끼리는 이 말을 나누며, 아주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반면 남성 친구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를 벗어나 일반적인 친구에게 이 말을 하면, 자칫 이성적인 호감이 있어 다가가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Ti amo»는 열정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오직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만 사용합니다. 매우 강렬하고 무게감이 있는 표현이므로, 데이트를 두 번 정도 한 뒤에 이 말을 꺼냈다가는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의 단계: 가장 가벼운 마음부터 가장 강렬한 감정까지.

연애를 할 때 보통 이 문장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mi piaci», 그다음은 «ti voglio bene», 그리고 마침내 «ti amo»에 이르게 됩니다.

일본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好き»는 아주 자주 쓰이지만, «愛してる»는 거의 영화나 노래 속에서만 들릴 정도로 극히 드물게 쓰이죠. 심지어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I love you»를 «月が綺麗ですね»(달이 참 예쁘네요)로 번역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매우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이는 하나의 전설일 뿐 그의 저작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 «愛してる»라는 표현이 정말 그렇게 드문가요? 여러분이 알려주세요.

«Mi piace»와 «mi piaci»: 글자 하나가 모든 것을 바꿉니다

문법의 함정에 주의하세요. «Mi piace»는 사물에 씁니다: «Mi piace il caffè», «Mi piace Roma». 하지만 사람에게 쓰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Mi piaci»는 그 사람이 당신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바로 구애의 첫걸음인 셈이죠!

일본어에서 «好き»는 커피에도 사람에게도 다 쓸 수 있지만, 이탈리아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 수업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면 «Mi piacciono le tue lezioni»라고 해야지, «Mi piaci»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성격 좋은 친구에게는요? «Sei simpaticissima!»라고 하면 아주 좋습니다. 반면 «Ti voglio bene»는 정말 각별한 여성 절친에게 아껴두세요.

애정을 표현하는 다른 말들

«Mi manchi»

멀리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mi piaci»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문자 그대로는 «당신이 나에게 없다»는 뜻이며, 그리움의 대상은 상대방입니다.

«Ti adoro!»

친구끼리 웃으며: «디저트 챙겨왔어? Ti adoro!». 사소한 일에 웃으며 건네면 다정한 장난이지만, 진지하게 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Ti voglio tanto bene»

«ti voglio bene»보다 더 강한 표현입니다. «ti voglio un mondo di bene»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메시지에서는 줄여서 «TVB»나 «TVTB»로 적기도 합니다.

«Un bacio · Un abbraccio · Baci»

문자 메시지나 통화 끝에 가족, 연인, 여성 친구들 사이에 아주 흔하게 쓰는 표현입니다. 고백이 아니라 다정한 작별 인사입니다.

«Amore · Tesoro · Caro, cara»

애칭들을 뜻합니다. 연인 사이나 가족 간에는 «Amore, a che ora torni?» 등을 씁니다. 하지만 로마나 나폴리의 바(bar)에서는 가게 아주머니가 여러분에게 «Ciao amore, che ti do?»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반해서가 아니라, 그저 친절을 베푸는 방식일 뿐입니다.

몸이 말합니다: 볼 키스, 포옹, 스킨십

이탈리아에서는 몸짓으로도 애정을 표현합니다. 아시아에서 온 분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습관들을 소개합니다.

두 번의 볼 키스

두 친구의 인사: 볼과 볼을 맞대며.

가장 이탈리아다운 인사법입니다. 오른쪽과 왼쪽 볼에 번갈아 두 번 키스합니다. 실제로 입술이 직접 닿는 것은 아니며, 뺨을 가볍게 맞대고 쪽 소리를 냅니다.

여성 친구들끼리는 매우 흔하며, 남녀 친구 사이에서도 자연스럽습니다. 파티나 모임이 끝날 무렵 처음 알게 된 사람과 헤어질 때도 종종 이렇게 인사합니다. 남성 친구들 사이에서도 하기는 하지만 조금 덜 흔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악수로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동료들끼리는 대개 볼 키스를 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볼 키스를 나누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크리스마스 인사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는 다소 격식 있는 직장이라도 볼 키스로 축하를 전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는 이탈리아인이 이끄는 대로 따르세요. 만약 코를 쿵 부딪치더라도 그냥 함께 웃어넘기면 됩니다.

볼 키스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알랭은 카트린 드뇌브의 한 인터뷰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한 기자가 볼 키스로 인사하려 하자, 그녀는 늘 그래왔듯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키스한다고 답했습니다. 미소를 머금은 채 지극히 우아하게 말이죠. 볼 키스는 선물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1966년의 카트린 드뇌브.

엄마에게 하는 뽀뽀

일요일 점심 식사: 무엇보다 먼저 엄마에게 볼 뽀뽀를.

마흔 살 된 남자가 일요일 점심을 먹으러 와서 어머니의 뺨에 뽀뽀하는 모습은 이탈리아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광경입니다. 여기서 어머니와 매우 각별한 아들을 뜻하는 «mammone»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났는데… 솔직히 인정하자면, 어느 정도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연인들

광장에서 나누는 키스: 주변의 그 누구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의 연인들은 길거리, 벤치, 기차역 등 어디서나 손을 잡고 포옹하며 키스를 나눕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길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것은 이탈리아인들조차 미소를 짓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키스는 바로 그림입니다.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에 있는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Il bacio»이죠. 두 젊은이가 계단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고, 남자는 이미 출발할 준비가 된 듯 계단에 한 발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통일 이탈리아가 태동하던 시기인 1859년에 그려진 작품으로, 많은 이들이 여기서 애국적인 메시지를 읽어내기도 합니다.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1859년.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소장.

여러분의 나라는 어떤가요? 일본, 한국, 중국

이곳부터는 여러분의 나라이기에 저희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저희가 잘 이해한 것인지 여러분이 말씀해 주세요.

일본

고개 숙여 인사하기와 포옹: «만나서 반가워요!»를 표현하는 두 가지 방식.

저희가 보고 읽은 바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신체 접촉보다는 배려로 애정을 표현합니다.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연인 사이라도 공공장소에서의 입맞춤은 드뭅니다. 이는 상대방의 공간을 존중하며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며, 많은 이탈리아인들은 이를 우아하다고 여깁니다. 흥미로운 점 하나: «スキンシップ»라는 단어는 영어처럼 보이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도 건너가 «스킨십»라고 불리게 되었죠.

한국

서울에서: 팔짱을 낀 두 친구, 그리고 뒤편에 같은 옷을 맞춰 입은 커플.

한국에서는 두 여성 친구, 때로는 두 남성 친구가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걷기도 합니다. 이는 단지 우정의 표현일 뿐이며, 아무도 다른 뜻으로 보지 않습니다. 반면 커플 사이의 공공장소 애정 표현은 이탈리아보다 조심스러운 편이지만, 사랑은 다른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옷을 똑같이 맞춰 입거나(«커플룩») 함께한 100일을 기념하죠. 그리고 «사랑해»라는 말은 가족 사이에서도, 가수들이 팬들에게 외치는 콘서트장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중국

«밥 먹었어?»: 중국에서는 종종 애정이 이런 방식으로 전해집니다.

많은 중국인들은 부모님이 «我爱你»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애정은 음식과 «밥 먹었니?»라는 질문을 통해 표현되죠. 반면 젊은 연인들은 암호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我爱你»와 발음이 매우 비슷한 520(wǔ èr líng)입니다. 그렇게 5월 20일(5/20)은 일종의 제2의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인들의 애칭인 «宝贝»(bǎobèi)는 우리의 «tesoro»와 똑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단점. 이탈리아인의 따뜻함은 곧바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며, 때로는 한 번의 포옹이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합니다. 하지만 친근함을 허락으로 착각할 위험도 따릅니다. 일본, 한국, 중국의 조심스러움은 각자의 공간을 지켜주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겪지 않게 해 줍니다. 반대로 그로 인한 위험은 애정이 말로 표현되지 않은 채 남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여러분만이 제대로 답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엉큼한 접촉일 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면도 존재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신체 접촉이 일상적이기 때문에, 이를 악용해 «da noi si fa così»라는 핑계 뒤로 숨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스플레이어와의 사진: 남자는 웃고 있지만, 그녀는 웃지 않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만화 축제에서 코스플레이어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고는 필요 이상으로 몸을 밀착시키며 허리 쪽으로 손을 미끄러뜨리는 행위, 거의 모르는 사람의 너무 길게 이어지는 볼 키스, 끝나지 않는 «친구 사이의» 포옹, 붐비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닿는 손 같은 것들입니다. 마지막 행위에 대해 이탈리아어에는 심지어 «fare la mano morta»라는 표현까지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박람회에서는 흔히 다음과 같은 팻말을 볼 수 있습니다: «Cosplay is not consent», 코스튬을 입었다고 해서 허락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규칙은 이탈리아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친구나 가족 사이라면 몰라도, 잘 모르는 사이라면 먼저 물어보아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 선을 넘는다면, 카트린 드뇌브처럼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이때 굳이 미소를 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올바른 상식을 가진 이탈리아인이라면 누구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 것입니다:

Scusi, no. · Non mi tocchi! · Mi dà fastidio. · Mi lasci stare!

로미오와 줄리엣: 베로나에서 시작된 사랑

이제 약간의 낭만을 이야기해 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러브스토리는 이탈리아의 베로나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셰익스피어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앞서 이탈리아인들이 이미 이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1530년경 비첸차 출신의 귀족 루이지 다 포르토가 원수 집안의 두 자녀인 베로나의 젊은 연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해 썼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다른 번역본들을 통해 이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죠.

베로나, 줄리엣의 집과 발코니. 사진: trolvag, CC BY-SA 3.0.

베로나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발코니를 가진 줄리엣의 집이 있습니다. 작은 비밀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이 발코니는 1930년대에 덧붙여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에는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죠.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통의 편지가 줄리엣 앞으로 도착하며, 자원봉사 단체인 «segretarie di Giulietta»가 그 편지 한 통 한 통에 답장을 보냅니다.

이 희곡의 두 대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줄리엣이 밤에 발코니에서 로미오가 듣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읊조리는 대사입니다:

«Romeo, Romeo, perché sei tu Romeo?»

주의하세요: 줄리엣은 «어디에 있나요?»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인가요?»라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하필이면 왜 원수 집안의 아들인 당신이어야만 하냐는 뜻이죠. 그리고 곧이어 두 번째 대사를 건넵니다:

«Che cos’è un nome? Quella che chiamiamo rosa, anche con un altro nome, avrebbe lo stesso profumo.»

즉, 가문의 이름은 중요하지 않고 당신 자신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극장에서도 보았습니다. 다카라즈카가 2010년부터 이를 무대에 올리고 있죠.

프란체스코 하예즈,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한 마지막 키스», 1823년. 빌라 카를로타, 트레메치나 (코모호수).

그렇다면 보디랭귀지는 어떨까요? 희곡 속에서도 사랑은 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났을 때, 로미오와 줄리엣은 먼저 서로의 손바닥을 어루만지고 나서야 입을 맞춥니다.

이탈리아식 소소한 로맨스

바치 페루지나(Baci Perugina). 1922년 페루자에서 탄생한 초콜릿입니다. 초콜릿마다 사랑의 문구가 적힌 쪽지, 즉 «cartiglio»가 들어 있습니다. 연인들은 이를 서로 주고받으며, 수줍음이 많은 이들은 초콜릿이 대신 말하게 하곤 하죠. 그리고 로고에 키스하고 있는 커플은 누구일까요? 페데리코 세네카가 바로 위에서 보신 하예즈의 «Bacio»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것입니다.

1923년에 등록된 바치 페루지나 로고.

사랑의 자물쇠. 2006년 작가 페데리코 모차는 소설 «Ho voglia di te»에서 로마의 폰테 밀비오 가로등에 자물쇠를 잠그고 열쇠를 테베레강에 던지는 두 연인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수천 쌍의 연인들이 이를 따라 했고, 자물쇠가 너무 많아진 탓에 2012년 시청에서 이를 철거해야 했습니다.

로마, 자물쇠로 뒤덮인 폰테 밀비오의 가로등.

1분 복습

수요일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모아둔 이번 에피소드의 모든 표현들입니다.

Ti voglio bene: 가족 사이, 연인 사이, 절친한 여성 친구 사이에.

Ti amo: 오직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만.

Mi piaci: 마음이 끌릴 때: 첫 단계.

Mi piace…: 사물에 대해: 커피, 로마, 영화 등.

Mi manchi: 멀리 있는 사람에게.

Ti adoro!: 웃으면서, 사소한 일에 대해.

Un bacio · Un abbraccio: 작별 인사를 할 때, 메시지 끝머리에.

Amore · Tesoro: 애칭들.

Scusi, no. · Mi lasci stare!: 누군가 지나치게 오버할 때.

함께 해봐요

수요일에는 «ti voglio bene o ti amo?» 게임을 합니다. 알랭이 인물이나 상황(엄마, 절친, 남자친구, 직장 동료, 반려견, 정말 맛있는 피자…)을 제시하면, 여러분이 알맞은 문장을 고르는 게임입니다. 주의하세요: 때로는 "둘 다 아님"이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애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이야기해 주세요. 음성으로 직접 말씀하셔도 되고, 채팅창에 적으셔도 되며, 그저 듣기만 하셔도 좋습니다.

일시: 11월 4일 수요일 도쿄 시간 21:00 (이탈리아 시간 13:00).

참여 방법: Yuujou에 무료로 가입하신 후, 모임 시간에 메뉴에서 «Talk Room»을 누르시면 됩니다.

출처: Luigi Da Porto, «Historia novellamente ritrovata di due nobili amanti» (약 1530년) · 줄리엣의 집 및 줄리엣 클럽 (italia.it; NPR, 2013) · 다카라즈카 가극단, «ロミオとジュリエット» (2010년부터) · Francesco Hayez, «Il bacio» (1859, 브레라 미술관) 및 «L’ultimo bacio dato a Giulietta da Romeo» (1823, 빌라 카를로타) · Baci Perugina, 브랜드 역사 (baciperugina.com; Museo del Marchio Italiano) · 폰테 밀비오의 자물쇠 관련 Il Post 및 Fanpage 기사 · Fanlore, «Cosplay is not consent» · 나쓰메 소세키가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 문구 관련 All About Japan 기사 · 일러스트: AI; 하예즈의 명화, Baci 로고 및 카트린 드뇌브의 사진: 퍼블릭 도메인.

글: AI · 협력: 알랭